|
고객만족도 1위 대명그룹 계열사인 대명리조트가 올해 신규 리조트인 쏠비치호텔&리조트삼척과 경북 청송리조트를 오픈한다. 대명위드윈과 더불어 대명라이프웨이(상조), 대명홀딩스, 대명건설, 대명투어등 다방면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대명그룹은 주력 사업인 대명리조트 신규 체인 확장 사업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대명리조트는 현재 엠블호텔여수, 엠블킨텍스 등 호텔 사업과 리조트 사업 부문에 쏠비치, 거제, 소노펠리체, 델피노, 변산 등을 히트시키며 국내 유명관광지 13곳의 지역을 보유하고 있고 최대 규모 시설과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 만족 선호도 1위 리조트 기업으로 찬사를 받고 있으며 타 리조트들과의 경쟁에서도 리조트업계 독보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
올해 오픈 예정인 리조트는 2곳으로 쏠비치호텔&리조트삼척(강원도 삼척시 갈천동 산 16번지)과 청송(경북 청송군 부동면 하의리 주왕산 관광지내)이며 향후 예정에는 충남 보령 원산도, 진도, 남해 등에 추가 리조트가 건설 예정이다.
대명리조트는 2016년 병신년(丙申年)을 맞이하여 스마트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다. 대명리조트 회원권 담당자(최우수담당자 최은지)는 “회원권 하나로 워터파크, 스키, 골프, 승마등 종합적으로 아우를 수 있는 회원권은 대명리조트 회원권이 유일하다. 대명리조트는 2005년 이후부터 매년 신규 체인 발표를 하고 있어 사업 확장에 따른 분양가 인상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삼척과 청송 오픈을 앞두고 있는 지금이 분양의 최적기라고 할 수 있으며 특히 이번 스마트 프로모션은 100% 분양가 반환제와 소유권이전제 더불어 각종 무료 혜택이 들어가 있어 고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라며 스마트 프로모션이 대명리조트회원권 구입의 최적의 시기라고 조언했다.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은 현재 20평형대 패밀리형 2300만~3050만원, 30평형대 스위트형 3270만~4330만원에 분양 중이며 VVIP고급형인 노블리안 회원권의 별도 프로모션이 진행중이다. 인터넷(http://tyche.webco.kr/onepage_event.php?id=1451727383)에서 상담 신청 및 무료 책자 요청이 가능하다.
한편 대명리조트는 한국 관광 공사와 강원도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스키 코리아 페스티벌(SKI KOREA FESTIVAL)을 용평리조트, 하이원리조트와 더불어 진행할 계획이며 중국, 홍콩, 러시아, 동남아 관광객 5000명이 참가하는 행사를 통해 2018동계 올림픽을 대비한 본격적인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기사추천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