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가수 스테파니가 SBS 라디오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가운데 스테파니의 과거 모습이 재조명 받고 있다.
스테파니는 지난 8월 싱글 '프리즈너' 1차 티저가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당시 공개된 영상 속에는 스테파니가 짧은 금발과 하얀 보디슈트를 입고 녹슬지 않은 댄스 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스테파니는 다리를 벌린 모습으로 은밀한 부위까지 노출해 많은 남선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스테파니는 6일 방송된 SBS '컬투쇼'에서 "미국에서 스칼렛 요한슨을 실제로 본 적 있다"고 말해 주목을 받았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디지털 싱글 '프리즈너'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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