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엔제이


[스포츠서울] 가수 가비엔제이가 화제인 가운데 그들의 과거 섹시한 앨범 재킷이 눈길을 끈다.


가비엔제이는 지난 2011년 1월 '라떼 한잔'을 포함한 리패키지 앨범을 발표했다.


'라떼한잔'은 가비엔제이의 '해바라기', '연애소설' 등을 작곡했던 메인프로듀서이자 현 가요계의 히트 작곡가로 알려진 작곡가 민명기의 곡으로, 기존의 애절했던 가비엔제이의 곡들과 달리 그루브감이 살아있는 경쾌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무엇보다 재킷 사진에 실린 가비엔제이 멤버들의 변신이 관심이다. 가슴선을 드러낸 것을 비롯해 배꼽까지 자신있게 드러냈다.


한편, 가비엔제이는 3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정규7집 Part.1 미니앨범 '헬로(hello)'를 전격 발매한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가비엔제이 '라떼 한잔'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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