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걸 현승희
[스포츠서울] 오마이걸 현승희가 '복면가왕'의 '마이 컬러 텔레비전'으로 드러난 가운데 오마이걸 현승희의 직캠 영상도 새삼 화제다.
오마이걸 현승희는 7월 19일 멤버들과 함께 영암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축제 무대에 올랐다.
당시 무대에서 오마이걸 현승희는 하얀색 셔츠와 빨깐 치마를 입고 'CUPID'를 열창했다.
오마이걸 현승희는 멤버들과 함께 깜찍한 안무를 선보였으며, 치마가 펄럭이며 속바지가 노출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마이걸 현승희는 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비록 1라운드에서 떨어졌지만 앞으로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뉴미디어팀 이승재 기자 news@sportsseoul.com
사진=오마이걸 현승희 관련 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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