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 벨루치


[스포츠서울] 이탈리아 출신 영화배우 모니카 벨루치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어린 시절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모니카 벨루치의 어린시절 사진이 여러 장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수가 새겨진 퍼플빛 베스트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벨루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노브라 차림으로 파격적인 스타일을 선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부끄러워하지 않는 그의 도도한 표정이 인상적이다.


또한 짧은 팬츠를 입고 매끈한 각선미도 함께 공개해 남심을 흔든다.


한편, 벨루치는 26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로얄 알버트 홀에서 열린 영화 '007: 스펙터' 시사회에 참석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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