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 벨루치


[스포츠서울] 할리우드 배우 모니카 벨루치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영화 촬영 중 있었던 비하인드 영상이 눈길을 끈다.


과거 인터넷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는 '모니카 벨루치 촉촉이 젖은 몸매'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흰색 속옷 드레스만을 입은 채 물가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모니카 벨루치의 모습이 담겼다. 이 과정에서 물에 빠진 모니카의 속살이 적나라하게 카메라에 담긴 것이다.


해당 영상은 영화 'the milky way'의 한 장면으로 촬영 도중 모니카 벨루치가 군인들에게서 도망치는 신에서 발생한 노출 해프닝으로 전해졌다.


한편, 모니카 벨루치는 지난 1988년 잡지 '밀란' 모델로 데뷔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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