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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축구연맹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2015년 내셔널리그 타이틀스폰서 계약에 합의했다. 공식 대회명은 ‘인천국제공항 2015 내셔널리그’이며,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내셔널리그 10개 경기장 내 광고 권한 및 중계방송 내 브랜드를 홍보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되었다. 인천국제공항과의 계약기간은 2015년 대회 종료시까지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침체된 국내 경제사정에도 불구하고 한국실업축구발전을 위해 후원에 참여하게 되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유소년클럽리그 및 프로축구단 후원 등 국내 축구시장에 아낌없는 투자로 한국 축구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올해 처음으로 내셔널리그와 인연을 맺으며 실업축구에도 후원키로 했다. 세계 공항서비스평가 10년 연속 세계 1위, 8년 연속 국내 존경받는 공기업 부분 1위 등 기업과 사회의 동반성장을 이루는 가치있는 공기업으로 거듭 발전하고 있는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축구계 후원뿐만 아니라 배드민턴 실업팀 운영 등 국내 스포츠계에 다양하게 참여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2015 내셔널리그’는 오는 14일 오후 3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울산현대미포조선과 김해시청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9개월간의 대장정에 나선다.
도영인기자 doku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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