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대표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일본 오리콘 집계 기준 누적 스트리밍 9억회를 돌파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10일 “‘다이너마이트’가 오리콘 누적 재생 수 9억 95만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해당 곡은 오리콘 역사상 여덟 번째로 9억 스트리밍을 넘어선 노래가 됐다. 또한 해외 아티스트가 이 기록을 달성한 것은 방탄소년단이 처음이다.

일본 내에서 누적 재생 수 9억회를 넘긴 가수는 요아소비, 유우리, 오피셜 히게단디즘, 미세스 그린 애플 등에 이어 방탄소년단까지 총 여덟 팀으로 늘어났다.

방탄소년단은 해외 가수 최초라는 의미 있는 기록까지 더하며 일본 음악 시장에서의 굳건한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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