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곁 최일선 간호사들 위한 특별 힐링 프로그램 운영

충식 병원장 직접 격려…헌신과 노고에 감사 전해

레크리에이션·특강·치유 프로그램 통해 소통과 공감 확대

번아웃 예방·차세대 간호 리더 육성 위한 재충전의 시간

[스포츠서울 ㅣ 전주=고봉석 기자] 예수병원(병원장 신충식)은 6월 9일부터 10일까지 완주군 안덕 건강힐링 체험마을에서 입사 3년차 간호사 39명을 대상으로 신앙 수련회 ‘2026 영 리더 캠프(Young Leader Camp)’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의료현장 최일선에서 환자들의 생명과 건강을 돌보는 3년차 간호사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영적 재충전과 동료 간 화합을 통해 번아웃을 예방하며 차세대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초 43명이 신청했으며 최종 39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첫날에는 최현식 원목의 예배를 시작으로 신충식 병원장이 직접 행사장을 찾아 간호사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레크리에이션과 특강, 치유 프로그램, 조별 모임 등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자연 속 보물찾기와 ‘생각 나눔’ 프로그램, 한순희 간호국장 특강 등이 예정돼 있으며, 참가자들은 이번 캠프를 통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간호 리더로서의 역량을 다지는 시간을 갖게 된다.

kob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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