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대한체육회는 22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업비트와 함께 ‘2026 팀코리아 트레일러닝(Trail Running)’ 2회차 훈련을 시행했다.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는 체육회 공식 파트너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단의 훈련 환경 개선 및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업비트 피자데이’를 맞아 체육회 핀테크 부문 공식 파트너인 업비트가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피자 트럭 지원, 포토존 이벤트 운영 등 다양한 경품과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선수 및 지도자 318명이 참석했으며, 4월 진행한 1회차처럼 종목 특성과 개인 컨디션에 따라 구보 또는 도보로 진행했다. 남자부에서는 육상(중장거리) 김태훈이 19분31초, 여자부에서는 육상(중장거리) 김유진이 20분 40초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남녀 각각 상위 3명에겐 두나무에서 제공한 갤럭시 S25 엣지 업비트 익스클루시브가 전달됐다. 다수 선수에게도 격려 물품이 시상됐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업비트 피자데이를 맞아 국가대표 선수단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아시안게임을 준비하는 선수에게 작은 응원과 활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팀코리아가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은 “지난번 트레일러닝에 이어 오늘도 국가대표 선수들이 자신과 싸움을 이겨내며 아시안게임을 향한 의지를 다지는 모습이 대견하고 자랑스러웠다”고 말했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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