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가누다와 골프저널이 공동 주최하는 제 25회 가누다배 골프저널 주니어 골프대회(공동대회장 유영호, 라원)가 20일 강원 문막 소재 센추리21CC에서 개최됐다.
기능성 베개 전문 브랜드 ‘가누다’와 메모리폼 매트리스, 토퍼 브랜드 ‘까르마’의 브랜드 오너인 ㈜티앤아이 그룹(의장 유영호)과 골프 전문 미디어 ‘골프저널’(회장 라원, 발행인 오상옥)이 국내 주니어 골프계 발전과 유망 선수 발굴을 위해 개최한 이번 대회에는 뛰어난 실력의 주니어 골퍼 152명이 참가해 열전을 펼쳤다.
초중고 남녀부 6개 부문으로 나눠 스트로크 방식으로 치러진 대회에서 김서윤(화랑고2)이 남고부 우승과 함께 남자 가누다 장학생으로, 한지후(고덕초6)가 여초부 우승과 함께 여자 가누다 장학생으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남초부에서는 전시원(청덕초6)이, 여고부에서는 안하연(함열여고3)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여중부는 박서진(신천중3)이, 남중부는 김주원(박문중3)이 각각 우승의 기쁨을 안았다.
특히 여고부 우승자에게는 KLPGA 투어 SH수협은행·MBN여자오픈 출전권(2027)이, 남고부 우승자에게는 올해 하반기 개최 예정인 KPGA 대회 출전권 추천 기회가 특전으로 주어져 부러움을 샀다.

주니어 골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가누다배 대회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주니어 골퍼에게 장학금을 시상하는 대회로 유명하다. 이번 대회는 가누다 장학금 600만 원, 까르마 장학금 200만 원, 마코 장학금 200만 원, 백현범 프로 장학금 100만 원, 김수현 프로 장학금 100만 원 등의 장학금과 상품을 전달해 화제를 모았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트로피, 상장, 장학금과 함께 부상으로 가누다 베개를 수여했으며, 모든 참가자에게는 뻬르따마 휴지(30롤), 알로알로 순수치약 세트, 알로알로 마우스워시, 마코 장우산, 자마 골프장갑, 바삭 오징어 등 푸짐한 참가상이 제공됐다.
한편, 이번 대회는 메인 스폰서인 티앤아이그룹 외에 파티, 까르마, 마코, 프로에스콤, (재)청소년교육재단, YTN, SBS골프, MBN, 위메이크뉴스, 자마골프, 뻬르따마, 알로알로, 신성베이커리, 백현범 프로, 펀앤골프, 볼빅 등이 후원 및 협찬을 진행했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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