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조선우 기자] 애경산업이 미혼한부모 가정의 자립과 사회적 지지 확대를 위한 휴먼라이브러리 세미나 ‘네 곁에, 늘 곁에’ 토크쇼를 후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노무현 시민센터 다목절홀에서 진행된다. ‘봄날’ 상담소 회원들을 포함해 국내 미혼모·부, 한부모 당사자, 자녀 등을 대상으로 열린다.
봄날은 인트리가 운영하는 미혼한부모 가정상담소로 2019년부터 애경산업이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토크쇼는 미혼가정의 인권과 사회적 지위 향상, 경제적 자립 및 사회참여 확대, 자존감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현장에서는 실제 지원 사례를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봄날 상담소를 통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긴급 지원을 받았던 미혼한부모 가정 자녀도 참석한다.현재 프로농구단 SK나이츠 소속 선수로 활동중인 ‘에디 다니엘’이 현장에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미혼한부모 가정에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lesso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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