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 오전동 우리은행 사거리서 출근길 시민들과 인사

〔스포츠서울│의왕=좌승훈기자〕국민의힘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는 21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을 맞아 오전동 우리은행 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이날 오전 7시부터 시작된 첫 유세 현장에는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김 후보에게 응원을 보냈다.

김 후보는 “오늘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됐다”며 “아침 일찍부터 시민 여러분께서 따뜻하게 손을 흔들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습을 보며 더욱 큰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꼈다”고 소회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단순한 정치적 선택이 아니라 앞으로 의왕의 미래를 계속 발전시킬 것인지, 다시 멈추게 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저 김성제는 그동안 말이 아닌 결과와 성과로 시민 여러분께 평가받아 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또 민선 5·6·8기를 거치며 추진해 온 주요 성과도 함께 언급했다. 김 후보는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과 광역교통망 확충, 교육·문화·복지 정책 강화 등을 통해 의왕의 도시 지도를 실질적으로 바꿔왔다”며 “의왕 최초 종합병원 유치를 비롯해 과거 변방 도시 이미지에 머물렀던 의왕을 수도권에서도 주목받는 미래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 결과 공약이행평가 최우수 SA등급을 5년 연속 달성했고, 시민 만족도 역시 매년 80%를 훨씬 상회할 만큼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고 말했다.

김성제 후보는 이날 오후 6시 의왕역 앞에서 국민의힘 ‘원팀’과 함께 대규모 출정식을 갖는다.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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