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배우 전지현이 영화 ‘군체’로 첫 칸 레드카펫을 밟은 소감을 전했다.
‘군체’ 언론배급시사회가 20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자리에는 연상호 감독,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이 참석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특히 ‘군체’는 국내 개봉 전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섹션에 공식 초청돼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마쳤다. 전지현은 지난 2015년 영화 ‘암살’ 이후 11년만에 복귀한 데 이어, 첫 칸 입성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이에 대해 전지현은 “저희 영화를 소개하러 갔는데, 어떻게 보면 에너지를 받고 온 기분”이라며 “어떻게 보면 감사한 자리인데 배우로서, ‘군체’를 소개함에 있어 힘을 얻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군체’는 오는 21일 개봉한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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