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현준태 부시장 주재 시내버스 총파업 대응회의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 기자]춘천시가 현준태 부시장 주재로 20일 오전 시청 화상회의실에서 시내버스 총파업 예고에 대비해 긴급 대응회의를 열고 비상수송대책 점검에 나섰다.
이번 회의에서는 단계별 비상수송 대책과 시민 불편 최소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파업 장기화 가능성까지 고려한 단계별 비상수송 세부계획을 점검하고 출퇴근 시간대와 심야시간대 교통 공백 최소화를 위한 대응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희망택시 이용객 범위를 확대하고 가동률을 높이는 방안, 교통 불편 민원 대응체계 강화, 현장 모니터링 확대 운영 등 시민 체감형 대응책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또 파업 당일 예상되는 도심 교통 혼잡 상황에 대비해 관계기관 협조체계와 현장 대응 방안도 함께 점검했다.
현준태 부시장은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대응체계를 철저히 준비해달라”며 “현장 중심 대응과 시민 안내에 빈틈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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