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볼보자동차 공식 딜러 코오롱오토모티브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충남 천안 우정힐스CC에서 열리는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를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

코오롱오토모티브는 대회 기간 중 클럽하우스 앞 특별 전시존을 마련해 지난 4월 국내 첫선을 보인 순수 전기 플래그십 SUV ‘볼보 EX90’을 전시한다. 현장에는 볼보 스페셜리스트가 상주하며 갤러리를 대상으로 차량 상담을 진행하고, 상담 및 시승 신청 고객에게는 볼보 골프공 세트를 선착순 증정한다.

볼보 EX90은 800V 배터리 시스템을 적용해 최대 680마력 출력과 1회 충전 시 최대 625km(WLTP 기준) 주행거리를 갖춘 7인승 대형 전기 SUV다. 볼보의 전동화 전략 핵심 모델로 꼽힌다.

홀인원 달성자에게는 볼보의 순수 전기 컴팩트 SUV ‘EX30’이 부상으로 제공된다.

코오롱오토모티브 관계자는 “국내 최고 권위의 골프 대회에서 볼보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대회를 찾는 갤러리에게 볼보 전기차 라인업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1958년 시작된 한국오픈은 국내 유일의 내셔널 타이틀 골프 대회다. 올해는 버바 왓슨(미국), 아브라함 앤서(멕시코), 대니 리(뉴질랜드), 김민규(대한민국) 등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한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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