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 식당을 넘어 ‘전주의 맛’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는 공간
반려견과 함께 즐기는 정갈한 전주식 한상차림 인기
다양한 반찬과 함께 정갈한 집밥 같은 분위기 선사

[스포츠서울 | 글·사진 이상배 전문기자] 전북 전주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들 사이에서 정갈한 한식 한상차림으로 사랑받고 있는 ‘태조밥상’이 전주 향토 음식의 깊은 맛과 따뜻한 정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대표 맛집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태조밥상’은 식당을 운영하는 사장이 오랜 시간 전주 향토 음식 연구와 전통 음식 문화 계승에 힘써온 전문가로 널리 알려져, 단순한 관광지 식당을 넘어 ‘전주의 맛’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통 한식의 기본을 지키면서도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음식 구성으로 관광객은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태조밥상’의 대표 메뉴는 식당 이름과 같은 ‘태조밥상’이다. 주문과 동시에 제육볶음과 낙지볶음, 떡갈비를 비롯해 계절 반찬과 8첩 한상이 푸짐하게 차려진다. 매콤한 낙지볶음과 감칠맛 나는 제육볶음은 전주 특유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메뉴로 꼽히며, 다양한 반찬과 함께 정갈한 집밥 같은 분위기를 선사한다.

또한 ‘태조밥상’은 반려견과 함께 식사가 가능한 애견동반 한식 전문점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대부분 반려동물 동반 식당이 양식 위주인 것과 달리, ‘태조밥상’은 반려견과 함께 제대로 된 한식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반려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소형견부터 대형견까지 함께 출입이 가능하며, 별도로 마련된 공간에서 보다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고즈넉한 한옥마을 분위기 속에서 전주 향토 음식의 깊은 맛과 넉넉한 인심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태조밥상’은 가족 외식과 단체 모임은 물론, 전주를 찾은 관광객들에게도 특별한 한 끼를 선사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방문객들은 “전주다운 한식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곳”, “푸짐한 한상과 친절한 서비스가 인상적이다”, “반려견과 함께 편하게 전주 음식을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럽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 sangbae030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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