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서 ‘경기 청년창업 글로벌 프론티어’ 발대식
-프랑스 ‘비바테크’등 세계적 스타트업 전시회 참관 등 최대 300만 원 지원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8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해외 진출을 꿈꾸지만 현지 네트워크와 경험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가들을 지원하는 ‘경기 청년창업 글로벌 프론티어(G-Frontier)’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에는 최종 선정된 도내 청년 창업기업 20개사가 참가했는데, 프랑스 ‘비바테크’, 미국 ‘코스모프로프’, 일본 ‘스시테크’, 싱가포르 ‘빅데이터 및 AI 월드’ 등 세계적 규모의 스타트업 전시회를 직접 방문해 최신 산업 동향을 파악한다.
경과원은 이들 기업에는 미주·유럽권은 최대 300만 원, 아시아권은 최대 150만 원 범위에서 항공료와 숙박비, 참관 등록비, 홍보물 제작비 등을 지원하는데, 오는 11월까지 7개월간 해외 전시회 참관, 현지 네트워킹,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수립 등을 돕는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95개 사가 신청해 4.75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사업계획과 글로벌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20개 사를 최종 선정했다.
김현곤 원장은 “참여 기업들이 세계 시장의 흐름을 읽어내 자신만의 돌파구를 찾는 진정한 프론티어가 되길 기대한다”며 “글로벌 산업 트렌드를 직접 경험하는 과정이 사업확장의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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