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가수 지나(최지나)의 결혼설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지나는 현재 교제 중인 연인이 있으나, 측근은 결혼 여부에 대해서는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앞서 지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웨딩드레스를 입고 어린 소녀의 손을 잡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유모차를 밀며 아이를 안고 이동하는 영상까지 공개하며 대중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해당 게시물들이 퍼지면서 온라인상에서는 지나의 결혼 및 출산 의혹이 빠르게 확산한 바 있다.

2010년 데뷔한 지나는 ‘꺼져 줄게 잘 살아’, ‘블랙 앤 화이트’ 등 히트곡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2015년 성매매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지나는 재미교포 사업가와 연인 사이였다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2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다.

지난해 8월에는 SNS를 통해 “수년간 이 일을 조용히 간직해왔다. 한국 연예계 생활을 하는 동안 나를 깊이 변화시킨 경험을 했다”며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지난달에는 음악 작업을 이어가는 근황을 공개해 논란 10년 만의 컴백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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