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방탄소년단 정국의 ‘훌리건’ 챌린지 영상이 화제다.

22일 공개된 해당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7600만 조회수를 넘겼다. 정국은 “해보고 싶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고, 인스타그램에서는 1시간 만에 810만뷰, 3시간 만에 2030만뷰, 6시간 만에 3500만뷰, 15시간 만에 6000만뷰를 기록한 뒤 하루 만에 7600만뷰까지 치솟았다.

영상에서 정국은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 수록곡 ‘훌리건’을 배경으로 바이크를 타고 도심을 가로질렀다. 짧은 숏폼 안에 곡의 분위기를 그대로 압축했다.

무엇보다 이 영상은 정국이 ‘훌리건’ 작업에 깊이 관여했다는 점과도 의미있다. 정국은 작사, 작곡에 참여했고, “제가 훌리건 작업을 정말 많이 했다”라며 작업 비하인드도 밝힌 바 있다. 곡을 만든 데서 끝나지 않고, 챌린지 영상으로 다시 곡의 이미지를 확장한 셈이다.

숏폼 파급력도 다시 확인됐다. 제공된 자료에 따르면 앞서 공개한 ‘2.0’ 댄스 챌린지는 4940만뷰, ‘Two’ 챌린지는 5500만뷰,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Circus’는 4350만뷰, ‘SSAK’ 챌린지는 3930만뷰를 기록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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