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살리는 4분의 기적”
학생, 청소년부 최우수 홍천소방서 홍천청소년수련관 콩닥콩닥심야극장팀
대학, 일반부 최우수 양구소방서 엄지어린이집학부모가족 로중심(로또보다 중요한 심장)팀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 기자]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오승훈)는 22일(수) 횡성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제8회 강원특별자치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좌우하는 골든타임 확보의 중요성을 알리고, 도민들의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초등부와 일반부 참가팀이 출전해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상황을 주제로, 연극 형식의 퍼포먼스를 접목한 심폐소생술 시연을 펼치며 실생활 대응능력을 효과적으로 보여줬다.
대회 결과, 학생, 청소년부 최우수 홍천소방서 홍천청소년수련관 콩닥콩닥심야극장팀과 일반부 양구소방서 엄지어린이집학부모가족 로중심(로또보다 중요한 심장)팀이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 구성과 정확한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을 인정받아 각각 부문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각 부문 최우수 수상팀은 오는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열리는 ‘제15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오승훈 소방본부장은 “심폐소생술은 누구나 익혀야 할 필수 생명구조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는 교육과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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