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예술 창작집단 ‘베짱이’팀 장려상 수상

[스포츠서울ㅣ김기원 기자]강원특별자치도 영월소방서(서장 이순균)는 22일(수) 횡성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8회 강원특별자치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영월 대표로 참가한 공연예술 창작집단 ‘베짱이’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민들의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높이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도내 각 소방서를 대표하는 18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장려상을 차지한 ‘베짱이’팀은 영월 지역에서 활동하는 공연예술인들로 구성된 팀이다. 이들은 단순한 처치 시연을 넘어, 실제 응급 상황을 한 편의 연극처럼 구성한 독창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영월소방서 관계자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열정적으로 연습에 매진해 준 베짱이 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사회 내 심폐소생술 교육이 더욱 활성화되고, 누구나 위급 상황에서 용기 있게 나설 수 있는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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