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동한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 후보 확정 “모두 하나 되어 초일류 도시 춘천 완성”

“경선은 끝, 이제는 하나”…원팀으로 본선 승리 다짐

지난 4년 성과 바탕으로 산업·AI·교통·돌봄·교육 5대 비전 제시

일 잘하고 따뜻한 시장, 춘천시민 모두의 시장 되겠다”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 기자]육동한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 후보가 22일(수) 후보 수락연설을 통해 “모두 하나 되어 초일류 도시 춘천을 완성하겠다”며 본선 승리와 춘천의 더 큰 도약을 다짐했다.

육 후보는 이날 연설에서 민주당원과 시민들이 보내주신 압도적 지지와 승리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함께 경선에 나섰던 이재수,원선희,허소영 후보에게도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이제 경선은 끝났다”며 더불어민주당의 이름으로 시민의 뜻을 받들고, 역량과 지혜를 모아 6·3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육 후보는 이번 선거를 춘천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으로 규정했다. 또 이재명 정부의 국정 비전, 우상호 도지사 후보의 강원 혁신 의지, 자신의 시정 성공 경험이 하나로 모이면 춘천의 변화는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4년간 도시재생혁신지구, 기업혁신파크, 국가바이오 첨단산업 특화단지, 연구개발특구, GTX-B 연장, 서면대교 등 춘천의 다음 100년을 위한 기반을 놓아왔다고 설명했다.

육 후보는 이를 바탕으로 5대 비전을 제시했다. 산업과 민생이 함께 완성되는 경제도시, 대한민국 AI 혁신 선도도시, 교통과 공간 혁신 도시, 모든 시민이 행복한 품격 있는 공동체, 교육의 힘으로 세계와 연결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바이오·AI·양자·데이터를 결합한 첨단산업 융합클러스터, AI 기반 행정·돌봄·교통, GTX-B 연장과 캠프페이지 개발, 통합돌봄 체계, 교육·문화·스포츠 외교 확대 등을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

육 후보는 “저는 일 잘하고 따뜻한 시장, 늘 낮은 곳에서 귀 기울이는 시민의 봉사자가 되겠다”며 “시민이 아프고 힘겨워하고 눈물 흘리는 곳, 위험한 곳에 가장 먼저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4년 증명된 실력과 성과를 바탕으로 춘천시민 모두의 시장이 되겠다”며 “춘천을 전국 최고의 도시로 만드는 데 저와 민주당을 여러분의 선한도구로 삼아 달라”고 밝혔다.

육 후보는 끝으로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춘천 시민의 삶과 미래를 위해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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