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위해 승용차 없이 출근하기’ 캠페인 진행... 25~26일 안양그린마루서 ‘탄소중립 체험 축제’

〔스포츠서울│안양=좌승훈기자〕경기 안양시는 22일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 자전거 또는 도보 출근을 권장하는 ‘지구를 위해 승용차 없이 출근하기’ 캠페인을 가졌다.
시는 이날 오후 8시 시청 청사를 비롯해 유관기관의 공공건물 및 예술작품 등 41곳의 전등을 10분간 일제히 소등하며 지구의 날의 의미를 되새긴다.
이와 함께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안양그린마루에서 ‘지구를 바꾸는 이틀, 안양그린마루 탄소중립 체험 축제’를 진행한다.
축제 주제는 ‘지구야 안양해 : 쓰레기는 우리가 줄일게!’로, 쓰레기의 감량과 자원화 및 올바른 분리배출의 이해를 위한 체험부스 6개와 특별교육 4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업사이클 고래 키링 만들기 ▲에너지 놀이터 ▲전시실 연계 교육 ‘우리를 구해줘’ ▲마술과 함께하는 체험교육 ▲장난감 분해 체험 ▲‘냉장고가 사라졌다’ 작가 초청 북토크 등이 있다.
안양시는 자전거 페달을 돌려 직접 팝콘을 만드는 ‘자전거 발전 팝콘 기계’를 운영해 신재생에너지의 원리를 시민들이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팝콘은 빈 용기를 지참한 경우에만 제공된다.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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