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 서장과 구조대원 등 점검반 9명, 발왕산 주요 등산로 확인

[스포츠서울ㅣ김기원 기자]강원특별자치도 평창소방서(서장 김근태)는 21일(화) 봄철 행락객 증가에 따른 산악사고 예방을 위해 대관령면 소재 발왕산을 찾아 산악 안전시설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으로 등산객이 급증하는 시기를 맞아, 주요 산악사고 발생 지역의 안전시설을 사전 정비하고 신속한 구조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근태 서장과 구조대원 등 점검반 9명은 발왕산 주요 등산로를 직접 확인하며 ▲사고다발지역 내 간이구조구급함의 관리 상태 및 비치 의약품 사용기한 점검 ▲등산로 인근 안전난간, 철책 등 안전시설물 불량사항 확인 및 개선 조치 ▲주요 지점별 위치표지판 현행화 등을 중점 추진했다.

또한, 김 서장은 현장에서 산악구조 임무를 수행하는 구조대원들과 동행하며 험준한 지형에서의 구조 활동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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