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활동 중 심정지 환자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방법 ▲캠핑장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법 ▲야외활동 중 낙상 시 응급처치 방법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 기자]강원특별자치도 원주소방서(서장 김정기)는 봄나들이 및 산행 등 야외활동이 본격화되는 시기에 발맞춰 원주소방서 119안전체험마을을 중심으로 시민들의 안전사고 애응 능력을 키우기 위한 ‘봄철 생활안전 수칙’ 안내 및 체험교육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온 상승과 함께 산악 사고 및 캠핑장 화재 등 봄철 특유의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이 이론만이 아닌 실체 체험을 통해 위험 상황을 인지하고 대처법을 익힐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에 따라 119안전체험마을에서는 봄철 활동에 특화된 체험교육을 운영한다. 주요 안내 및 교육 내용은 ▲야외활동 중 심정지 환자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방법 ▲캠핑장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법 ▲야외활동 중 낙상 시 응급처치 방법 등이다.

또한, 건조한 봄바람으로 인해 작은 불씨가 산불로 이어지는 사례가 빈번한 만큼, 체험마을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산림 인근 화기 취급 금지 등 화재 예방 교육을 병행하여 안전 문화 확산에 주력할 방침이다.

김정기 서장은 “봄철 안전사고는 예방이 최우선이며,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피해를 줄이는 핵심”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119안전체험마을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 수칙을 몸소 익히고, 생활 속 안전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원주소방서 119안전체험마을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체험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봄철 소방안전대책 기간 동안 야외활동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체험 위주의 교육을 강화하여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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