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임수 서장 “심폐소생술은 위급 상황에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초기 대응”

[스포츠서울ㅣ김기원 기자]강원특별자치도 철원소방서(서장 최임수)는 21일(화) 오전 10시 3층 대회의실에서 ‘제8회 강원특별자치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출전을 앞둔 대표 선수단의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오는 22일 횡성에서 열리는 대회에 대비해 그동안 갈고닦은 훈련 성과를 점검하고, 출전 선수단의 실전 감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서장을 비롯한 내·외근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시연에 나선 ‘두손의 기적’ 팀은 3사단 선돌포병대대 소속 강승호 상사를 포함한 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심폐소생술(CPR) 시연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 능력을 선보였다. 특히 팀워크와 역할 분담이 돋보이는 시연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임수 서장은 “심폐소생술은 위급 상황에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초기 대응”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일반인들의 응급처치 역량이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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