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가수 임영웅이 빌보드코리아 차트에서 여전히 강한 흐름이다. 상위권 진입과 다곡 포진이 동시에 이뤄졌다.
빌보드코리아 4월 2주차(4월 11일자) 차트에 따르면 임영웅은 메인 차트인 ‘핫100’에서 ‘순간을 영원처럼’을 3위에 올렸다. ‘사랑은 늘 도망가’ 역시 8위에 자리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도 여러 곡이 차트에 진입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우리들의 블루스’,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등 주요 곡들이 꾸준히 차트에 포진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글로벌 지표에서도 흐름은 이어졌다. ‘글로벌 K-Songs’ 차트에서는 ‘순간을 영원처럼’을 포함한 다수 곡이 진입하며 해외 소비 지표에서도 일정한 반응을 확보했다.
이번 차트는 특정 한 곡의 반짝 성과보다, 여러 곡이 동시에 유지되는 구조가 특징이다. 단발성 히트가 아닌 누적된 소비 흐름이 반영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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