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솔로로 나선 레드벨벳 아이린(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신곡 ‘Biggest Fan’(비기스트 팬) 무대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이린은 지난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주요 음악방송에 출연해 정규 1집 타이틀곡 ‘Biggest Fan’ 무대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Biggest Fan’은 자신이 깨달은 가치를 바탕으로 팬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전하고자 하는 진솔한 메시지를 담은 팝 댄스 곡이다. 음악방송 무대를 통해 공개된 퍼포먼스는 아이린 특유의 압도적인 비주얼과 우아한 매력이 극대화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댄서들과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팬들의 목소리에 화답하는 듯한 동작과 가사에 맞춘 섬세한 손동작 등이 어우러져 보는 재미를 더했다는 평이다.

무대 밖 활약도 이어진다. 아이린은 이번 주 다양한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해 다채로운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6일 ‘딩고뮤직’의 ‘MOVE REC’(무브 렉)을 시작으로, 7일 ‘새고_F5’의 ‘덕밥집’, 8일 ‘효연의 레벨업 Hyo’s Level Up’의 ‘가짜김효연’ 등에서 팬들과 만난다.

글로벌 팬들의 사랑 역시 수치로 증명되고 있다. 아이린의 정규 1집 ‘Biggest Fan’은 발매 당일 국내 음반 차트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중국 QQ뮤직 ‘골드 앨범’ 인증 및 한국 뮤직비디오 차트 1위, 텐센트 뮤직 K-POP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는 일본, 캐나다, 스웨덴 등 전 세계 28개 지역에서 TOP10에 진입하며 강력한 솔로 화력을 과시하고 있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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