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그룹 리센느(RESCENE)가 스페셜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대중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갔다.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지난 5일 오후 7시 30분 서울 NOL 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스페셜 콘서트 ‘걸 그루브(Girl groove)’를 개최하고 관객들과 만났다. 대학교 댄스 동아리 콘셉트로 꾸며진 이번 공연에서 리센느는 ‘Deja Vu’를 시작으로 ‘In my lotion’, ‘Pinball’, ‘Love Echo’ 등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연이어 선보이며 현장 열기를 더했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팬덤을 넘어 더 많은 이들과 소통하고자 하는 멤버들의 의지에 따라 전석 무료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리센느는 공연을 앞두고 직접 거리로 나가 전단지를 배포하는 등 진정성 있는 홍보 활동을 펼치며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무대 위 소통도 빛났다. 멤버 원이가 심사위원으로 나선 댄스 부원 선발 이벤트와 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리듬 박자 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한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 커버 무대를 비롯해 ‘Glow Up’, ‘Bloom’, 그리고 역주행 인기를 끈 ‘LOVE ATTACK’까지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사하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을 마친 리센느는 “소중한 시간을 내어 찾아주신 분들 덕분에 큰 힘을 얻었다”며 “곧 나올 새 앨범도 많이 기대해주시고 앞으로 더 자주 만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스페셜 콘서트로 예열을 마친 리센느는 오는 8일 오후 6시 첫 번째 디지털 싱글 ‘Runaway’(런어웨이)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