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처연함을 벗고 싱그러운 청량감을 입었다.
박지훈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 6일 자정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리플렉트)’의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박지훈은 오렌지빛 헤어와 내추럴한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얼굴 위로 드러난 잔잔한 주근깨와 몽환적인 눈빛이 어우러져 소년미와 강렬한 무드를 동시에 자아냈다.

여기에 입에 문 화살 오브제는 이번 앨범의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투영한 듯 감각적인 연출을 완성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강한 햇빛 아래 깊이 있는 눈빛을 드러냈다. 짧게 정돈된 헤어와 거친 디테일의 스타일링이 어우러지며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호숫가를 배경으로 한 컷에서는 여유로운 포즈와 부드러운 미소로 밝고 싱그러운 분위기를 전했다. 자연스러운 시선 처리와 따사로운 햇살이 어우러지며 한층 산뜻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박지훈은 오는 29일 가수로서 3년 만의 컴백을 앞두고 있다. 박지훈의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더불어 박지훈은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팬미팅 ‘같은 자리’를 개최한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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