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이 둘째 아이를 품에 안고 여유 넘치는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소영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유 넘치는 아빠와 첫 모자동실. 첫째 때 허둥대던 모습이 어제 같은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오상진은 병원에서 갓 태어난 둘째를 능숙하게 안아 들고, 따뜻한 눈빛으로 아이를 바라보며 다정하게 속삭이고 있다. 첫째 딸을 키우며 쌓은 경험 덕분인지, 오상진의 모습에서는 베테랑 아빠의 능숙함과 여유가 느껴진다.

한편 오상진·김소영 부부는 지난 3일 오후 건강한 아들을 출산하며 두 자녀의 부모가 됐다. 2017년 결혼해 2019년 첫째 딸을 얻은 두 사람은 결혼 9년 차인 올해 아들을 맞이하며 연예계 대표 엘리트 부부이자 다둥이 가족 대열에 합류했다. 소속사 측은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전하며 새 가족을 맞이한 두 사람에 대한 축복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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