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포항 스틸러스가 2연승에 성공했다.
포항은 4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 맞대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2연승에 성공한 포항(승점 9)은 순위를 4위까지 끌어 올렸다. 반대로 대전(승점 6)은 2연패에 빠지며 5위에 자리했다.
대전은 전반 27분 공격수 디오고가 과격한 파울로 다이렉트 퇴장 당해 수적 열세를 겪었다. 이로 인해 페널티킥도 내줬다. 포항은 이호재가 키커로 나서 침착한 마무리로 선제골을 올렸다. 대전은 주민규를 투입해 만회골에 나섰으나 끝내 실패했다.
강릉종합운동장에서는 강원FC가 전반 2골과 후반 1골을 엮어 광주FC를 3-0으로 제압했다. 강원은 3무2패 이후 6경기 만에 첫 승을 신고했다.
광주는 2연패에 빠졌다. 4경기 무승(2무2패)을 이어갔다. 2경기에서 8실점으로 수비 불안함이 계속됐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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