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김재중이 제작한 인코드(iNKODE)의 1호 보이그룹 키빗업(KEYVITUP)이 정식 데뷔 전부터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핫한 콜라보레이션으로 가요계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키빗업은 지난 1일 공식 SNS를 통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나이스웨더(NICE WEATHER)’와 손잡고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번 팝업은 키빗업의 정식 데뷔 다음 날인 9일부터 22일까지 약 2주간 ‘MZ세대의 성지’로 불리는 더현대 서울 나이스웨더 매장에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키빗업의 공식 MD는 물론, 이들이 데뷔를 준비하며 흘린 땀방울과 열정이 담긴 미공개 콘텐츠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어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브랜드와의 시너지는 퍼포먼스에서도 빛을 발했다. 지난달 31일 공개된 선공개곡 ‘BEST ONE(베스트 원)’ 퍼포먼스 비디오는 빈티지 리메이크 브랜드 ‘써저리(SURGERY)’와의 협업으로 완성되었다. 키빗업만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블랙 착장의 의상은 곡 특유의 파워풀하고 힙한 바이브를 극대화하며, 팀의 강렬한 아이덴티티를 시각적으로 각인시켰다는 평이다.

이처럼 키빗업은 데뷔 전부터 트렌디한 브랜드들과의 연이은 협업을 통해 독보적인 팀 컬러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인코드 측에 따르면 이미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로부터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어, 이들이 보여줄 ‘콜라보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세련된 비주얼과 실력을 겸비한 신예 키빗업은 오는 8일 첫 번째 EP 앨범 ‘KEYVITUP’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정식으로 출격한다.intellybeast@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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