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피겨 국가대표 차준환이 판타지오를 선택했다.
소속사 판타지오 관계자는 2일 스포츠서울에 “차준환과 전속계약을 맺은 것이 맞다”고 밝혔다.
앞서 차준환은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국내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계에 굵직한 기록들을 남겼다.
특히 가장 최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베초 동계올림픽에선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부문에서 최종 4위의 성적을 거뒀다. 이는 차준환의 선수 생활 중 세 번째 올림픽에서 거둔 개인 최고 성적이다.
이어 차준환은 판타지오와 함께 선수 생활은 물론, 엔터테이너로서도 새롭게 도약할 예정이다.
현재 판타지오에는 백윤식, 이세영, 김선호, 이성경, 차은우, 옹성우, 이창섭, 그룹 아스트로, 아이오아이 등이 소속돼 있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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