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배우 김혜윤이 자신의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살목지’ 개봉을 앞두고 모교에서 시사회를 열었다.

지난달 30일 김혜윤과 영화 ‘살목지’ 팀은 ‘선일여자고등학교와 함께하는 오싹한 시사회’라는 제목으로 스쿨어택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영화를 관람하는 동안 눈과 귀를 가리는 등 생생하게 반응했다.

시사회가 끝난 후 메가폰을 잡은 이상민 감독과 김혜윤, 이종원 등 출연한 배우들이 학생들 앞에 섰다. 특히 선일여자고등학교가 모교인 김혜윤이 등장하자 학생들은 함성으로 그를 맞이했다.

김혜윤은 “개봉하고 나서 가족 분들이나 친구 분들과 꼭 극장에서 다시 봐주시면 감사드리겠다”며 학생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한편, 영화 ‘살목지’는 오는 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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