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종철 기자] 글로벌 온라인 트레이딩 플랫폼 HFM이 아스날과의 다년간 파트너십 체결을 발표하며 공식 글로벌 파트너로 합류했다.

이번 협약은 성과 중심과 도전 정신을 갖춘 두 글로벌 브랜드가 장기적인 성공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협력하게 된 것이다. HFM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가운데, 이번 파트너십은 전 세계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아스날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식 파트너로서 HFM은 에미레이츠 스타디움 내 매치데이 브랜딩과 최근 출시된 ‘The Arsenal’을 비롯한 아스날의 디지털 플랫폼에서도 노출되는 다양한 글로벌 권리를 확보하게 된다. 또한 클럽의 마케팅 자산 및 선수와의 협업을 통해 팬들을 위한 새로운 콘텐츠와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며, 이는 이번 시즌 후반부에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HFM의 CMO(Chief Marketing Officer) 에프티미오스 메시스는 “이번 파트너십은 세계적으로 상징적인 축구 클럽과 함께하게 된 HFM의 중요한 이정표”라며 “트레이딩과 엘리트 스포츠는 전략적 사고, 회복력, 그리고 압박 속에서도 성과를 창출하는 능력이라는 공통된 가치를 기반으로 한다. 이번 협업을 통해 이러한 가치를 바탕으로 한 글로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장기적인 성장과 탁월함에 대한 의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스날의 CCO(Chief Commercial Officer) 줄리엣 슬롯은 “HFM을 아스날의 공식 파트너로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며 “HFM은 혁신과 장기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고, 함께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jckim99@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