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150여 명 자원봉사자 결집…시가지 및 주요 도로변 환경 정비

[스포츠서울ㅣ김기원 기자]횡성군 둔내면 자원봉사협의회(회장 김명순)가 봄을 맞아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을 위해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둔내면 자원봉사협의회는 27일 (금), 각급 기관 및 단체 소속 자원봉사자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둔내면 봄맞이 대청소’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동안 시가지와 도로변에 쌓인 쓰레기를 말끔히 수거해 ‘청정 둔내’의 이미지를 높이고, 깨끗한 지역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자들은 시가지 및 주요 도로변의 물청소를 비롯해 공공시설물 환경 정비, 방치된 생활 쓰레기 수거 등 구슬땀을 흘리며 다채로운 환경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김명순 둔내면 자원봉사협의회장은 “이번 봄맞이 대청소를 통해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을 보내길 바란다”며 “바쁜 일정에도 참여해 준 봉사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둔내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둔내면 자원봉사협의회는 정기적인 환경 정비와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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