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가수 임영웅이 유튜브에서 또 하나의 기록을 더했다. 2020년 공개된 ‘어느 날 문득’ 무대 영상이 3800만뷰를 넘기며 시간이 지나도 이어지는 관심을 보여준다.
지난 2020년 10월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어느 날 문득’ 무대 영상은 3월 15일 기준 누적 조회수 3800만 회를 돌파했다. 공개 직후의 화제성에 그치지 않고 오랜 시간 꾸준히 조회 수가 쌓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해당 영상은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 임영웅이 정수라의 ‘어느 날 문득’을 다시 부른 무대다. 당시 임영웅은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깊은 감성으로 곡을 풀어내며 원곡과는 또 다른 결의 무대를 만들었다.
팬들의 반응도 꾸준하다. 현재 이 영상에는 20만 개 이상의 ‘좋아요’가 눌렸고, 2만 개에 가까운 응원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팬들은 “들을 때마다 가슴이 뭉클해지는 목소리”, “영웅님의 감성은 독보적이다”, “3800만 뷰 축하한다” 등의 반응을 남기며 축하를 보냈다.
임영웅은 신곡 발표 때마다 음원 차트에서 강한 흐름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유튜브에서도 수천만 뷰 영상을 꾸준히 쌓아가고 있다. 이번 ‘어느 날 문득’ 3800만뷰 돌파 역시 임영웅 콘텐츠가 오랜 기간 반복 소비되는 힘을 다시 보여준 사례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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