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임영웅의 팬들이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고 있다.

지난 13일 국내 최대 팬클럽 영웅시대 측은 팬 모임 ‘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는 지난 11일 부산연탄은행 밥상공동체를 찾아 제54차 도시락 나눔 봉사를 진행한 사실을 밝혔다.

이번 봉사는 임영웅이 음악 플랫폼 멜론에서 ‘빌리언스 다이아 클럽’ 1위에 오른 것을 축하하고, 미스터트롯에서 ‘진’에 선정된 지 6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200만 원의 특별 후원금도 전달됐다.

‘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는 지난 5년 동안 매달 70만 원씩 정기 기부를 이어오며 조리와 배식, 청소 등 봉사 활동에도 직접 참여해 왔다. 이번 후원을 포함한 누적 기부액은 1억 원을 넘어섰다.

팬 모임 측은 “혼자가 아닌 같이의 힘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앞으로도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며 “임영웅이 보여준 선한 영향력이 사회 곳곳에 퍼질 수 있도록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영웅과 팬클럽 ‘영웅시대’는 꾸준한 기부와 봉사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임영웅은 팬들에게 값비싼 선물 대신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활동에 참여하자고 권유해왔다.

실제로 그는 2021년부터 팬들의 선물은 받지 않고 손편지만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팬들 역시 이러한 뜻에 공감해 다양한 기부와 봉사 활동을 이어가며 ‘선한 영향력’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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