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알파인 스키 국가대표 황민규(오른쪽, SK에코플랜트)가 주종목을 앞두고 무릎을 다쳤음에도 ‘부상 투혼’을 발휘해 동계패럴림픽 개인 최고 순위를 써냈다.
황민규는 13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토파네 알파인 스키 센터에서 열린 대회 알파인 스키 남자 대회전 시각장애 부문에서 김준형 가이드와 호흡을 맞춰 1·2차 시기 합계 2분20초16을 기록, 완주한 14명 중 6위에 올랐다. 2026.3.14.




강명호 기자 kangmycall2@sportsseoul.com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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