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롯데가 2026시즌을 앞두고 티켓 운영 정책을 개편했다.
경기 예매 일정은 기존 경기일 기준 1주 전에서 2주, 최대 3주 전으로 조정했다. 최근 야구 인기가 높아지며 연고지 외 지역 팬 방문이 증가한 점을 고려해 예매 오픈 시점을 앞당겼다.
관람 여건도 전반적으로 개선했다. 전체 수용 규모는 기존 2만2669석에서 2만3200석으로 늘렸다. 중앙 상단 구역을 중심으로 관람 공간을 추가했으며, 1루 외야 응원단상 이동에 맞춰 531석을 새롭게 확보했다.
장애인 관람 편의도 강화했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도입하고 휠체어석을 증설해 장애인 관람객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 또한 지난해와 동일하게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정책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시범경기 티켓 예매는 9일부터 시작한다. 홈 개막전인 SSG전 예매는 20일부터다. 선예매는 오전 10시, 일반 예매는 오후 2시부터 진행한다.
경기별 컬러 프라이스 정책과 티켓 가격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적용한다. 세부 일정과 내용은 롯데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앱울 통해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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