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블랙핑크 멤버이자 배우 지수가 프랑스 파리에서 우아한 자태를 과시했다.

지수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파리 튈르리 정원에서 Dior AW26. 파리의 태양 아래 싱그러운 수련꽃”이라는 멘트와 함께 행사 참석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수는 파리의 따스한 햇살 아래, 수련꽃처럼 청초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특히 블랙 시스루 드레스로 우아함을 극대화한 그녀는 화이트 핸드백을 매치해 완벽한 ‘블랙 앤 화이트’ 룩을 완성했다.

지수는 2025년부터 디올에 합류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하며 “아름답고 상쾌하며 완벽한 컬렉션”이라는 찬사를 보냈다.

한편, 지수는 6일 첫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월간남친’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이 작품은 현실에 지친 웹툰 PD ‘미래’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로망을 실현하는 로맨틱 코미디다.

평범한 직장인 일상부터 짜릿한 가상 데이트 모습까지 그려낸 지수는 가상 연애라는 독특한 설정을 구현하고자 “작품에서 입은 의상이 250벌”이라며 “다양한 테마와 모습들이 담겨 보는 재미가 있으실 것”이라 밝히기도 했다. thunder@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