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하 반얀트리 서울)이 봄의 생동감을 담은 미식 프로모션으로 고객 공략에 나선다.

반얀트리 서울은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반찬셰프’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송하슬람 셰프와 손잡고 시즌 한정 특별 메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투숙객과 회원 전용 공간인 ‘클럽 멤버스 레스토랑’에서 진행되며, 정갈한 한식 다이닝의 정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송하슬람 셰프 특유의 섬세한 레시피와 제철 식재료의 조화다. 메뉴는 풍성한 구성을 자랑하는 ‘팔도 한상차림’과 편안한 식사를 지향하는 ‘클럽 스페셜’ 두 가지 콘셉트로 기획됐다.

특히 메인 메뉴인 ‘팔도 한상차림’은 냉이, 달래, 참나물 등 봄나물을 활용한 산해진미와 함께 송 셰프의 시그니처 반찬 4종(황태채 강정, 고추장 방풍나물, 새송이 들깨나물, 쪽파 김 무침)이 포함된다. 여기에 전통 막걸리인 ‘경탁주 12도’를 페어링해 한식 마리아주의 완성도를 높였다.

단품 성격의 ‘클럽 스페셜’에서는 주꾸미 병어조림 반상과 냉이 낙지 백숙을 준비해 봄철 기력 회복을 돕는다.

반얀트리 서울 송주용 호텔 운영 본부장은 “제철 식재료가 지닌 건강한 에너지와 송하슬람 셰프의 개성이 어우러진 봄 시즌 한정 메뉴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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