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 출연자 김민지가 외모 시술과 관련한 질문에 답했다. 성형 의혹에는 선을 그었고, 대신 코와 이마 필러 시술은 숨기지 않았다. 말투와 태도를 둘러싼 논란도 스스로 짚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김민지’에서 그는 ‘악의 없이 궁금해서 그런데 릴스 보다가 성형 얘기 있던데 하신 건가요?’라는 질문을 읽었다.
김민지는 “성형은 진짜 안 했다. 저도 (문제의) 사진을 보면 좀 괴랄하다. 너무 놀랐다”고 했다.

다만 시술은 인정했다. 김민지는 “교정기를 갓 하면 입이 이만큼 튀어나온다. 그리고 교정만 해서 예뻐지는 사람이 어디에 있나. 필러 좀 맞았다. 저는 코도 이거 필러고 이마도 필러다. 아 시술 정보 알려드리겠다. 제가 요즘 시술에 눈을 떴다. 저도 제가 교정하고 필러 조금 맞았다고 예뻐질 줄 알았겠나. 저도 이렇게 예뻐질 줄 몰랐다”며 방싯했다.
영상에서는 태도 논란도 함께 다뤘다. 김민지는 ‘리유니언’ 방송 당시를 돌아보며 “표정이 안 좋았던 것 같다. 말투도 너무 틱틱거렸다. 미나에게 정말 미안하다”고 말했다. 방송 이후 먼저 연락해 풀었고 지금은 잘 지낸다고 덧붙였다.
kenny@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