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글로벌 뷰티 브랜드 토니모리가 아이돌 그룹 아이브(IVE)의 멤버 ‘리즈’를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토니모리는 최근 ‘가장 자신다운 것이 가장 특별한 것’이라는 의미를 담은 새 브랜드 슬로건 ‘비 언커먼(Be Uncommon)’을 발표하고, 개개인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전해왔다.

리즈는 당당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매력으로 Z세대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아티스트다. 무대 위에서의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일상 속 친근한 이미지를 동시에 갖춘 리즈의 ‘나다움’이 토니모리가 추구하는 브랜드 방향성과 부합한다는 점이 모델 선정의 주요 배경이 됐다.

토니모리는 트렌디한 이미지의 리즈를 통해 MZ세대를 비롯한 폭넓은 소비층의 관심을 유도하고,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서의 영향력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 7월 브랜드 론칭 20주년을 맞아 리즈와 함께 다채로운 캠페인을 전개하며 브랜드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리즈와 함께하는 첫 행보로 토니모리는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 ‘퍼펙트 립스 쇼킹립’, ‘겟잇틴트 워터풀 시럽’ 등 브랜드 대표 제품의 캠페인 영상을 이달 26일부터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리즈가 지닌 맑고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브랜드와 잘 매칭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주년을 맞아 리즈와 함께 토니모리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긍정적인 시너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리즈가 속한 그룹 아이브는 최근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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