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다이어트에 재돌입한다.

권성준 셰프는 13일 자신의 SNS에 “작년의 실패를 딛고 새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한다”며 결연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에는 혼자가 아닌 체계적인 다이어트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체중 감량에 돌입했음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거 슬림했던(?) 시절 권성준의 모습도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권 셰프는 한 건강 관리 센터의 수칙이 적힌 서류에 “수제비여 안녕”이라고 적고 비장한 표정을 짓고 있다. 평소 요리에 대한 완벽주의적 면모를 보여준 만큼 자신의 신체 관리에서도 ‘미슐랭급’ 결과를 낼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특히 그는 ‘역대급 공약’도 내걸었다. 권 셰프는 오는 4월 말까지 현재 83kg인 체중을 78kg까지 감량하겠다고 선언하며, 목표 달성 시 추첨을 통해 한 명의 팬에게 이탈리아 나폴리행 왕복 항공권을 선물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권성준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1에서 흑수저로 참가해 우승을 차지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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