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문 고성소방서장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모든 가정에 설치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 활동”

[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강원특별자치도 고성소방서(서장 김진문)는 2일 설 명절을 맞아 주택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활동은 설 연휴 기간 가정 내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으며, 고성군 주민을 대상으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고성소방서는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주거 밀집 지역 등을 중심으로 현수막 게시와 안내문 배부, 대면 홍보를 병행하고 있으며, 특히 주택 화재에 취약한 고령자 가구를 대상으로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안내와 안전관리 요령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김진문 고성소방서장은 “설 명절에는 음식 조리와 난방기기 사용이 늘어나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며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 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비인 만큼, 모든 가정에 설치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