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김혜수가 시크한 패션에 반전되는 귀여운 인형 사랑을 보였다.
김혜수는 29일 자신의 SNS에 “모두 감기 조심 하세요!!!”라는 다정한 안부 인사와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공항과 비행기 안에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올리브 그린’ 컬러의 패딩과 캡 모자를 매치해 명불허전 패션 아이콘의 면모를 뽐냈다.
특히 그녀의 품에 꼭 안겨 있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호랑이 캐릭터 ‘더피’ 인형이 눈길을 끌었다. 강렬한 눈매를 가진 인형을 소중하게 안고 있는 김혜수의 모습에서 아이 같은 순수함이 느껴진다.

그녀는 평소에 애착 인형인 ‘라부부(LABUBU)’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왔다. 지난해 7월 영화 ‘좀비딸’ VIP 시사회 당시에도 명품 백에 라부부 키링을 달고 등장하기도 했다.

이번 게시물에서도 화려한 무지개 빛 눈을 가진 라부부 인형의 근접 사진을 함께 올리며 여전한 ‘덕후’의 마음을 내비쳤다.
새롭게 더피 인형이 애착인형으로 추가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혜수는 최근 촬영을 마친 차기작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의 공개를 기다리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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