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모 의장 “새해 시정 계획을 공유하고 안양의 더 나은 내일을 설계하는 매우 중요한 자리”

〔스포츠서울│안양=좌승훈기자〕안양시의회는 29일 제308회 임시회를 개회하며 본격적인 새해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다음 달 5일까지 8일간 열리며,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주요 안건에 대한 심사와 함께 2026년도 시정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한다.
임시회에서 접수된 의원발의 조례안은 ▲안양시 상징물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도현 의원) ▲안양시 감정노동자 권리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장명희 의원) ▲안양시 명장 선정 및 지원 조례안(강익수 의원) ▲안양시 주민자치회 시험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보영 의원) ▲안양시 풍수해․지진재해보험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윤경숙 의원) ▲안양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장명희 의원) ▲안양시 발달장애인의 사회활동을 위한 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안(장명희 의원) ▲안양시 유해야생동물 먹이주기 금지에 관한 조례안(음경택 의원) 등이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교섭단체 대표의원의 연설이 진행됐으며, 최대호 시장은 시정연설을 통해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설명했다.
박준모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새해 시정 계획을 공유하고 안양의 더 나은 내일을 설계하는 매우 중요한 자리”라며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시민 중심의 행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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